로드셀의 수명을 길게 하기 위해 설치 시 또는 사용 시 각각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로드 셀이나 지그를 고정할 때 실수로 과부하를 걸어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용량의 로드 셀은 손가락 힘 만으로도 쉽게 허용 과부하를 초과하게 됩니다. 취급 설명서에 따라서 취급하면 안전하게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또, 로드셀 본체는 덜컹거리지 않게 달아 주세요. 흔들림이 있으면 원하는 정밀도를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인 진동이나 마모 등을 일으켜 로드 셀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로드셀 케이블이 굴곡되거나 끌리거나 진동을 받는 경우 반드시 케이블을 고정 해주세요. 내부 도선의 금속 피로로 인한 단선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의 굽힘 반경에 주의해주세요.
케이블의 단선
실수로 케이블이 걸리거나 진동에 의한 내부의 도선의 피로가 파괴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과부하
정적(静的)하중은 정격하중 이하라고 하더라도 고주파의 진동이 로드셀에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음파 압입이나 압입에 따라 워크가 울리는 경우 허용과부하를 훨씬 넘는 피크하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용 과부하를 한 순간이라도 초과하면 로드 셀은 열화(劣化)하여 성능 저하 및 결함으로 이어집니다.
로드 버튼의 마모
장기간 로드셀 사용에서 피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마모 정도는 사용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로드 버튼의 덧댐 표면을 반들반들하게 하거나 윤활제를 도포하여 장기간 사용에 견딜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덧댐 판의 표면 거칠기가 거칠고 윤활도 하지 않는 경우 마모가 빨리 진행됩니다.
로드셀 내부 배선의 단선
로드 셀 내부에는 변형 게이지에서 케이블로 연결되는 배선이 있습니다. 고주파 진동이 이러한 배선의 공진 주파수와 공명하여 배선이 단선되는 일이 있습니다. 로드셀로의 고주파 진동에 주의해 주십시오.
로드셀은 힘을 받아 변형되는 금속의 기왜체(起歪体)와 그 변형량인 "뒤틀림"을 측정하는 변형게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그림은 금속의 늘림(뒤틀림)과 힘의 관계를 나타낸 것입니다.
금속은 어떤 곳까지는 계속 뻗어 나가지만, 결국에는 끊어져 버리고 맙니다. 또 끊어지기 전에라도 "항복점"이라고 불리는 점을 지나면 부하를 없애도 원래의 형태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로드셀의 스펙표에 기재되어 있는 「허용 과부하」란, 이 하중을 1이라도 초과해 버리면 금속이 원래의 형태로 돌아오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의 형태로 돌아오지 않으면 센서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로드셀은 여유 있는 용량을 선택해 주세요.
하지만 이런 문제가...
슈퍼셀은 기존 로드셀의 망가지는 원인을 찾아 깨지지 않고 깨지더라도 제조라인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한다는 발상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허용 과부하 500%(보통 120~200%)에 더해 내부의 배선이 진동에 공명하기 어려운 구조. 굴곡에 강한 로봇 케이블을 채택했습니다.
만일 로드 셀의 교환이 필요한 경우에도 제로점 차이는 0.2%R.O 감도는 0.1%R.O 이하로 조정되어 있으므로 번거로운 감도 조정을 실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로드셀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생산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즈로 무려 50kN! 크기도 작아서 편리하고 쉽게 고장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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